오늘의 마무리...홍대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쿠쿠 밥솥도 왔겠다.(리뷰예정) 홀가분한 마음으로 홍대행~ 목적은 산쵸메 라멘을 먹어보겠단 일념으로!! 근데 찾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블로그도 검색해보니까 망했다는둥 2호점은 맛이 변했다는 둥해서 툭툭치킨(업로드 예정)가서 치맥으로 허기를 달래고 하카다 분코라도 찾아보자 해서 결국 찾긴했는데 아직도 줄이 길어서 못갔어용...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제 집에왓네요~ 더보기 어제 술을 꽤나 마셨는데.. 오늘은 거뜬하네요.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닌지라 하하;; 어제 사케는 좋았습니다. 목넘김도 좋고 향도 좋고 숙취도 없고 다만 가격이 쌔서;; 자주 먹지는 못해요. 항상 어떻게 어떤걸 준비해야지 잘 먹고사나 이고민인데 아직은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자꾸 파다보면 뭔가는 나오겟죠. 9월14일 첫 포스트 아닌 포스트는 완료군요. 더보기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소감 첫 블로그는 아닙니다. 블로그를 해본지는 꽤나 되었죠. 예전에 인티즌때 이것저것 올려놓고 (사실은 사진 백업용;;) 인티즌 망해서 자료 다날라가고 !!! ;ㅁ; 그리고 싸이월드하고........ 이랬더랬죵. 바쁠때는 몰랐는데 저도 이제야 그나마 여유가 생기게 되니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그건 너무나도 삶이 무료해지기 시작한거죠. 다행히도 티스토리를 알게되었고 lovelyhj88님이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http://homecoffee.tistory.com)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lovelyhj88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138 139 140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