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0일 기념일에 받았던 [레모나,프라다 지갑] 바쁘게 지내던 와중에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받은 프라다 지갑과 레모나. 하트 스티커를 마구 붙여 버렸네요 ㅎㅎ 어릴적 생각납니다. 뚜껑을 따보니 'ㅁ'!!!!! 하나하나 붙였다니 =_= ㄷㄷ ㅎㅎ 귀엽네요 얌냠냠 빔이다 빔~! 레모나 먹으면서 동물 스티커들은 따로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너무 아까워서 버릴 수가 없네요 ㅎㅎ 남성용 지갑을 받았어요. 심플합니다. 요래요래 수납공간 기 개런티카드 이 지갑은 제 수중에 없습니다. 왜냐구요? 한쪽 귀퉁이가 마감이 덜 됬는지 들떳더라구요. 그런 문제도 있었고 제가 사용하기엔 아직 불필요 하다 판단해서 환불을 강행 ㅋㅋ 선물 주는 입장으로 보면 미안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기도 하고 돈 많이 저축해 놓아서 나중에 좋은거 사달라 했습니다. 저에게는 과.. 더보기 [선물] 어른 참새를 위한 선물 / 프라다 보라색 장지갑 그간 일이 바빠서 200일~300일~365일 얼레설레 넘어가서 맘이 편치 않던 차에 고르고 골라서 강제 구매(?) 하게한 지갑입니다~! 간단한 패키지 구성 소가죽이 아닌 송아지 가죽이 100%군요. 왜죠? // 품번이 써있네요;; 1M1132-ZLP-14G-00 일련번호는 혹시나해서 수정처리... 는 뻘짓이죠 씨디키도 아니고 ㅎㅎ 천에 곱상하게 싸여 있습니다. 보라보라한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금장 장식과도 매치가 잘됨! 오픈~! 뚜껑을 따보니 분홍과 회색의 투톤 그리고 보라색 색깔 참 잘골랐어요 사실 한번에 반했다죠 제가 더 쓰고 싶을 정도로... 프라다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맘에 드는 제품은 정말이지 초스피드로 품절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저도 끌리는 모델이 있어서 지를뻔 했지만 없어서 걍 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